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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518명 더 지원…소득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자 2518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은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이용권을 받아 자격증·어학·창업·인문학 등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19세 이상 서울시민의 공정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교육 지원 제도다.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올해 3월 진행한 1차 모집에서는 1만7967명이 선정됐으며, 2차에서는 1차 선정 후 이용권 미발급 인원과 1차 잔여분을 포함해 251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826개 교육기관(서울시 및 타 시·도 기관 포함)에서 평생교육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관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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