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아침을 열며] 농자잿값은 폭등, 농산물 가격은 폭락
경남도민일보
농촌에서는 지금 “농사를 지을수록 빚이 늘어난다”는 말이 더는 과장이 아니다.
비료와 농약, 종자, 농업용 비닐, 면세유, 농기계 수리비와 인건비까지 농사에 필요한 비용은 빠짐없이 올랐다.
그러나 농민이 출하한 뒤 받는 농산물 값은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새벽부터 밭에 나가 씨를 뿌리고 물을 대며 병해충을 막아도 수확과 선별·포장·운송까지 마치고 나면 수익이 손에 남는 것이 아니라 빚이 남는다.7월 7일 광화문 전국농민대회의 ‘팔수록 빚더미 장터’에서는 양파 1㎏ 650원, 참외 1㎏ 800원, 방울토마토 1㎏ 16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