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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앞 이웃집 실외기가 떡하니…항의하자 "뭐가 문제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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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앞 이웃집 실외기가 떡하니…항의하자 "뭐가 문제냐" 버럭

주택가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한 이웃에게 실외기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했으나 거부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남편과 함께 주택에 거주 중이라는 6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집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동네에 살고 있다.

저희는 봄부터 가을까지 창문을 열고 지내는데 어느 날 옆집에 새로운 이웃이 이사 오더니 작은 방 창문 바로 앞에 에어컨 실외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실외기와 창문 사이 거리는 약 180㎝에 불과했다.

A씨는 "창문을 열면 실외기의 후텁지근한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소음도 커서 이 방에서 뭘 할 수가 없다"며 "남편은 꿈에서도 소음이 들린다고 할 정도"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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