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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299회 임시회 개회…1회 추경안 등 심의
뉴시스 속보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의회는 20일 제29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의에 들어갔다.
11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추경안과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보고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4건 등 총 16건을 논의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연설에 이어 2250억원 규모의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한 3개 특위 위원을 선임하고 초선의 국민의힘 의원 3명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이성락,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위는 김태수, 윤리특위는 김동수 위원장이 뽑혔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30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임활 의장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산 편성의 필요성·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지역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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