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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한 번 말려주세요"…1아웃 못잡아서 QS 실패, 그래도 나균안 덕분에 전반기를 지탱했다
조선일보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데뷔 후 처음으로 호랑이 사냥에 성공했다.
그럼에도 전반기 마지막 등판, 6회를 마무리 짓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나균안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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