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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호날두에 이어 이번엔 케인...북중미월드컵을 관통하는 '묘한 공식', 에이스의 침묵=무승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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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2026년 북중미월드컵에는 묘한 공식이 있다.
우승후보들의 승패가 '에이스'의 득점 여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시작은 '제2의 메시' 라민 야말(스페인)이었다.
스페인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야말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카보베르데와의 H조 1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빈손으로 경기를 마쳤다.
야말의 침묵 속 '우승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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