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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 주주 된다…10억달러 유상증자 참여
동아일보

네이버가 엔비디아의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글로벌 사모펀드 브룩필드(Brookfield)와의 협력을 목적으로 총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사업에 나선다.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83만8000원(약 10억 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0만4500원이며, 보통주 724만1564주가 신규 발행된다.
납입일은 오는 10월 30일이다.
네이버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는 것은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22년 만이다.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4%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네이버가 내달 3일 약 1조 원 규모의 자사주 490만1094주를 소각할 예정이어서, 소각 후 엔비디아의 지분율은 약 4.5%로 상승해 국민연금공단과 블랙록에 이어 네이버의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다.네이버와 엔비디아는 이달 24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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