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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리스크’에 삐걱대는 軍 개혁…李는 침묵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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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이재명 정부 안보 국정과제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안 장관이 추진 중인 방첩사령부 해체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등 국방 개혁 드라이브를 놓고 군 안팎의 반발이 거세지는 와중에, 국방장관 탄핵을 요구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30만 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안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이 재점화되면서 부정적 여론은 커지고 있지만, 그가 병적기록서를 공개할 수 없다고 버티면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 대통령도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의구심을 키우는 분위기다.‘안규백 리스크’는 단순히 한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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