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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오타니 상대로 1안타 1도루…샌디에이고, 7연패 수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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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를 상대로 안타를 뽑아냈다.송성문은 4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다저스전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지난 2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빅리그 데뷔 후 첫 홈런포를 터트리고도 전날(3일) 다저스전에 결장했던 송성문은 이날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 안타를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송성문의 올 시즌 빅리그 성적은 34경기 타율 0.238(63타수 15안타) 1홈런 9타점 9득점 7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66이다.반면 다저스 선발로 등판한 오타니는 6이닝 7피안타(1홈런) 3실점으로 다소 고전했다.
타석에서도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최근 4경기 연속으로 3점 이상을 실점하며 평균자책점도 1.79로 소폭 상승했다.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서던 2회초 1사에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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