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던 최영중, '생활복' 입은 여중생 만났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30일 청주지법에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성범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증거인멸·도주 우려가 이유이며, 수사는 피해 학생 부모 고소로 시작된 5개월 만에 진행됐다.
진보 성향:성범죄 책임감 — 진보는 성범죄자에 대한 엄정 처벌과 피해자 보호를 강조한다.
보수 성향:정책적 책임 — 보수는 정치인에 대한 법적 책임과 부패를 지적한다.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35)이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31일 MBC 등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피해 여중생 A양이 교복 일종인 '생활복'을 입고 최 전 시의원을 만났던 사실을 확인했다.
최 전 시의원이 A양 학교 근처로 찾아가거나 A양이 중학생인 점이 드러나는 사진 등을 본 정황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 전 시의원은 두 차례 경찰 조사에서 '성매수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자인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일부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경찰은 A양 진술을 근거로 최 전 시의원이 A양이 중학생인 걸 알면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지난 28일 최 전 시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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