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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막내가 설욕하다니, 5이닝도 만족인데 151km 무사사구 첫 QS+까지...KIA 영건 선발 건졌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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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5이닝만 던져도 좋은데...".KIA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의 입이 귀에 걸렸다.
만 19살 막내투수 김태형이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플러스(7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5이닝만 던져도 성공인데 7이닝까지 소화하며 데뷔 이후 최고의 투구를 펼쳤다.
팀의 스윕패를 막는 설욕에 선발진의 숨통까지 트여준 완벽투였다.
이제 확실한 영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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