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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5명이었으면" 아들 말에…정주리 "낳기만 한 건 아닌지" 눈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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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 다섯을 키우는 엄마의 고충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부모 역할은 죽어야 끝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현재 12살, 10살, 8살, 5살, 17개월인 아들 다섯을 육아 중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엄마랑 자고 싶어 하지 않나.
어린아이는 젖을 먹이며 재웠는데 그러면 다른 애들이 '엄마 팔베개 할 거야', '엄마 다리 안고 잘 거야'라고 했다"며 매일 팔다리를 아이들에게 내준 채 자야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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