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미·이란 협상 주도한 혁명수비대, 영향력 강화···이란 국민엔 또 다른 억압될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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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및 비핵화 합의를 14일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서명을 앞두고 이란이 주장하는 합의 조건이 실제 서면 합의와 다르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합의 체결 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예정이지만, 이 전쟁과 합의를 둘러싼 평가는 정치적으로 엇갈리고 있다.
진보 성향: 이 전쟁에 37조 원 이상의 국방비가 투입되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반복적인 입장 변경과 MAGA 진영의 이탈로 정치적 비용이 커졌으며, 합의 체결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이득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보수 성향: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시대의 JCPOA와 달리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강한 협정을 체결했으며, 합의 과정에서 이란의 거짓 주장에 명확히 대응했다.
이란 반다르아바스 호르무즈 해협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한 사람이 헤엄치고 있다.
AP연합뉴스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타결 직전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협상을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이 사실상 주도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 반정부 시위를 잔혹하게 탄압했던 IRGC의 권력이 더욱 공고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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