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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장자’ 등극한 머스크가 보낸 과거 이메일 보니…“업무 중 음악 OK, 내 지시 안 따르면 해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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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국의 대통령이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가 대표 자격으로 방문해 양국 간 외교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고 경제·과학·문화·협동조합 분야에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동시에 국내의 긴급 현안인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현지에서 직접 보고받고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엑스(X) 상장과 함께 세계 최초 ‘조만장자(trillionaire)’에 오른 가운데, 과거 그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근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을 허용하면서도 자신의 지시 사항은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단호한 리더십을 보였다.
CNBC가 2021년 10월 (현지시간) 입수한 이메일에 따르면, 머스크는 테슬라 직원들에게 상반된 내용의 이메일 두통을 보냈다.
과거 그는 즉흥적으로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이메일에서 머스크는 “공장에서 일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업무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작은 요소들도 모두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 관련 상황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한쪽 이어폰을 빼는 조건이라면 근무 중 음악을 듣는 것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직원들이 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음악 감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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