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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부, 청년에 '태업' 권해…투전판 내몰더니 빚 탕감 생색"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태업'을 권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6·3 지방선거 당선 이후 청와대에 부동산 대책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을 수차례 요청했음에도 모두 거부당하고, 지난 14일 국무회의마저 발언권을 얻지 못하자 공개적으로 정부를 비판하고 나선 모양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가 청년들에게 '자본시장은 투전판이니 알아서 버텨라' '빚을 못 갚겠으면 탕감해 줄 테니 갚지 마라'는 두 가지를 가르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일하고 성실하게 빚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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