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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시장 칼바람… 상장기업 수·공모금액 절반 싹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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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7곳·1.1조… 지난해 38곳·2.2조와 '2배 격차' 주가도 공모가 밑돌아… 반도체 쏠림·코스닥 소외 영향 소노인터 코스피 예비심사 청구…시장부활 가늠자될듯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은 공모금액이 반토막 났을 뿐 아니라 상장 이후 매수자금도 충분히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코스닥 시장으로 진입한 신규상장 기업은 상장 첫날 달성한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경우가 드물었다.
하반기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를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상장이 주목된다.
이는 IPO 시장의 흥행 가늠자로 여긴다.
5일 KB증권에 따르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올 상반기 IPO 기업은 17개사로 코스피 1개사와 코스닥 16개사였다.
공모금액은 1조1327억원이었고 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7조3593억원 규모였다.
지난해 상반기 38개사가 IPO를 했고 공모금액 2조2095억원에 상장 당시 시가총액이 14조53억원이었던 데 비하면 공모기업 수, 공모금액, 상장 시가총액 모두 절반 정도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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