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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관리한 줄 알았는데… 세탁기 속 검은 먼지에 놀랐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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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구입한 LG전자 세탁기를 3년 넘게 썼다.
한 달에 한 번꼴로 통세척 코스를 돌리며 나름대로 부지런히 관리했지만, 옷이 직접 닿는 세탁조 안쪽은 어떨지 늘 찜찜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깨끗한 건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그러던 차에 ‘LG 구독 전문 케어 서비스’를 신청해, 전문가가 세탁기를 통째로 분해해 닦아주는 과정을 지켜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셀프 통세척으로는 닿지 못하는 영역이 분명히 있었다.
분해된 부품에서 나온 검은 먼지 덩어리들을 눈으로 보고 나니 “진작 받아볼걸” 하는 혼잣말이 절로 나왔다.
다만 가장 구석구석 청소해주는 ‘분해 케어’ 서비스는 구독 상품과 시점이 정해져 있어 구독 형태로 제품을 구매할 때 꼼꼼하게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부품 하나씩 떼어내 고압수 세척LG 구독 전문 케어는 제품의 성능과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케어 매니저가 일정 주기마다 방문해 제품을 점검, 세척, 관리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에어컨, 세탁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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