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신청 접수
ONP 요약
시골 지역에서 병원을 찾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지자체가 새로운 방법들을 시도하고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경로당에서 화상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거나, 산부인과·소아과 의사들이 밤이나 주말에도 진료하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아직도 의사가 너무 적은 지역이 많아서 계속 노력이 필요하다.
진보 성향:기술로 보충하는 농촌 의료공백 — 스마트경로당 같은 혁신적 시도를 인정하지만, 약 수령 불편과 의료 접근성의 근본적 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한다.
중도 성향:지역 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 — 각 지자체의 비대면 진료, 필수의료 확대, 의료 연계 등 다양한 정책 시도를 사실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필수의료 강화로 저출생 대응 — 경북도의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 진료 확대와 96% 이용자 만족도를 강조하며 정책 성과를 평가한다.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14일까지로, 동 주민센터 방문이나 정부24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를 이자로 보전해주는 방식이며, 최장 5년간 연 1회 최대 1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년도에 지원을 받았더라도 매년 새롭게 신청과 심사를 거쳐야 한다.
자격 요건은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로, 사업 공고일 기준 관내에 1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의왕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 거주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세부 서류와 우선순위 기준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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