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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한 명 태울 때마다 781원 손실···“무임수송 등 원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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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14일 서울 동작구 지하철 2호선 사당역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권도현 기자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지하철 1~8호선에서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데 1817원이 들었지만 실제로 받은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쳐 승객 1명당 781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승객 1명당 수송 원가는 인건비, 감가상각비, 전기요금 등 수도광열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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