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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복귀 고민했는데 꿈 이뤘다' ML 데뷔전, 최고 154km 고우석...美매체 "구속 아주 빠르지 않지만 경쟁력 갖춰"
조선일보

[OSEN=홍지수 기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한때 한국 복귀까지 고민했던 그가 끝내 빅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
비록 홈런 한 방을 허용했지만, 시속 154km 강속구를 앞세워 한국인 30번째 메이저리거라는 새 역사를 썼다.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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