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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차 1사 만루? 병살타로 막았잖아...37구 진땀 세이브, 삼성 1위 지켰다 “내가 X을 뿌리긴 했는데, 끝까지 맡겨준 감독님께 감사하다”
조선일보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투수 김재윤이 아슬아슬 진땀 세이브를 기록하며, 삼성의 전반기 1위를 지켜냈다.
김재윤은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삼성이 승리하면, 승률에서 LG를 2리 앞서며 1위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었다.
여유있는 3점 리드였는데, 첫 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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