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카드없는 전기차 충전 시대 앞당긴다… 현대차그룹, 핵심기술 공공개방 선언
동아일보

국내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
전기차를 충전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인증과 결제가 완료되는 기술이 정부 주도의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된다.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럭키컨퍼런스에서 국내 전기차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 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축적해 온 핵심 기술과 운영 자격을 공공에 대가 없이 넘겨주기로 결정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규원 현대차그룹 EV인프라전략실장, 박판규 기후에너지환경부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장, 홍철규 한국환경공단 친환경모빌리티처장 등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플러그 앤 차지는 전동화 차량에 충전선만 연결하면 가입자 확인부터 전력 공급, 비용 정산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수행되는 국제 표준 방식이다.
충전용 회원 카드나 실물 신용카드를 단말기에 일일이 인식시켜야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0건 · 7개 매체진보 성향 29%중도 성향 29%보수 성향 42%
2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