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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정신 이어가려" 노옥희재단, 이주배경학생 6명에게 장학금 전달

오마이뉴스
"존중의 정신 이어가려" 노옥희재단,  이주배경학생 6명에게 장학금 전달

(사) 함께 꾸는 꿈 노옥희재단(이사장 이병환)이 올해 7월 '희망씨앗장학금' 사업을 시작해 지원이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옥희재단은 지난 2018년 울산광역시 첫 진보교육감에 당선된 후 4년 뒤인 2022년 재선에 성공했지만 그해 12월 8일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의 교육철학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노옥희재단에 따르면, 장학금 사업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이 희망의 씨앗이 되어 더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의 나무를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으며 2026년에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 대상자는 다문화센터, 학교의 이주배경학생 지도교사 그리고 이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았다.

노옥희재단 희망씨앗장학금 사업을 이주배경 청소년부터 시작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노옥희재단 관계자는 "2022년 고 노옥희 교육감이 실천한 존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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