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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바다에 띄우는 '부유식 데이터센터' 뜬다..K조선 새먹거리 될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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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조선업에도 새로운 먹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한계를 해결할 대안으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가 부상하면서다.
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국내 3사에는 FDC 관련 초기 단계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3사 모두 FDC 사업에 진출했거나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오픈AI와 손잡고 FDC 공동 개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미국선급(ABS)과 영국 로이드선급(LR)으로부터 50메가와트(㎿)급 FDC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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