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선박·화물 피해, 동결된 이란 자금으로 배상할 것"
ONP 요약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핵 기술로 전기를 만드는 방법을 30년간 가르쳐주기로 약속했어요. 하지만 그 기술로 핵무기를 만들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고, 미국이 이란에는 핵시설을 폭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정책이 모순이라고 비판받고 있어요.
진보 성향:이중 기준 핵정책 — 이란 핵시설 폭격을 위협하면서 동시에 사우디에 민간 핵 기술을 제공하는 모순을 지적
중도 성향:조건부 전략적 거래 — 사우디의 아브라함 협약 가입과 우라늄 농축 금지를 조건으로 하는 중동 외교 정책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선박과 화물 등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미국이 보유·관리 중인 이란 자금을 활용해 배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추후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금부터 선박, 화물 또는 이와 관련된 모든 것에 발생한 모든 손해는 미국이 보유 및 관리하고 있는 이란 자금을 통해 배상될 것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손해액은 매우 막대할 수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공정하고 공평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미국이 최근 이란의 해상 위협과 선박 공격에 대해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란이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세력이 호르무즈 해협 등에서 선박을 공격할 경우 강력한 군사적 대응과 함께 이란의 동결 자산을 피해 배상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45
+73
+4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