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부울경 연합 다시 속도…부산·경남 신규 공급 이어져
동아일보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 논의가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난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공식 출범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에서도 생활권과 경제권을 연계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간 행정·교통 협력이 확대될 경우 주요 거점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과 산업 기반 확충이 부동산시장에도 중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초광역 협력 논의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이 곧바로 회복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 분양 성적은 지역 내 일자리와 인구 흐름, 분양가, 입주 물량, 교통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부울경에서는 부산시와 울산시가 협력 확대에 나섰다.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2일 부산시청에서 만나 부울경을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교통과 문화 등 시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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