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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청주시 생활자원회수센터 "현도면 아닌 휴암동"
오마이뉴스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수년간 지역 갈등을 빚어온 생활자원회수센터(재활용선별센터)의 입지를 기존 현도면이 아닌 휴암동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인수위는 20일 생활자원회수센터 추진방안 TF 최종 보고를 통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한 곳에 집적화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라며 휴암동을 최우선 입지로 제안했다.
이번 결정은 TF가 목적성, 입지적합성, 기술성, 경제성, 환경성, 주민수용성, 사회성 등 7개 부문 30개 지표를 활용한 정성적 평가를 통해 후보지별 순위를 매겼고, 그 결과 휴암동(79점)·학천리(74점)·현도면(67점) 순이었다.
TF는 8차례 공식회의와 20여 차례의 현장 활동을 통해 입지별 장단점을 종합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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