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사도광산 피해자 증언 등장... "강제동원 감추며 세계유산?"

오마이뉴스
사도광산 피해자 증언 등장... "강제동원 감추며 세계유산?"

"달아, 높이나 올라 이역의 산하 제국을 비춰올 때 식민 징용의 청춘 굶주려 노동에 뼈 녹아 잠 못 들고 아리 아리랑, 고향의 부모 나 돌아오기만 기다려."

21일 낮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 앞. 고층 빌딩 사이로 애달픈 노랫가락이 울려 퍼졌다. 인디밴드 '두 번째 달'의 리더 겸 음악감독인 김현보씨가 부른 '북해도 고락가'였다. 광복 80주년 공개된 <앙구 고향은 북해도> 다큐멘터리에 수록된 이 노래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고 강삼술 옹의 증언을 담았다.

김씨는 가수 정태춘씨가 부른 '징용자 아리랑'도 꺼내어 불렀다. 홋카이도 탄광의 처참한 환경 속에 있었던 할아버지가 떠오르는 듯 그의 목소리가 점점 가라앉았다. 10여 년 전 조선인 강제징용 노동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다. 숙연한 분위기에 덩달아 주변의 발걸음이 느려졌다.

한 시민은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직접 내용을 확인하기도 했다. 69세의 방아무개씨는 "처음에는 무언지 몰라서 나눠주는 자료를 한 장을 받았다"라며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데도 일본이 사도광산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계속 귀를 쫑긋 세운 방씨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한일 관계가 좋아질 수 있겠느냐"라고 혀를 찼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잠실 개표소 출입방해 '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

노컷뉴스

호르무즈 이어 홍해까지…후티 반군 "사우디 항구 이용 금지" 경고

노컷뉴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전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장윤기 사건 부당 관여 혐의' 형사과장 구속영장 기각

오마이뉴스

기후부 30대 사무관 숨져... 공무원노조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제기

오마이뉴스

대구시 공공기관장 임금 인상 조례안에 "최저임금 못 받는 청년은?"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