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한국 경제 0.6% ‘깜짝’ 성장…연간 3% 돌파 가능성↑
ONP 요약
올해 2분기 한국 경제가 전문가 예상(0.2%)을 크게 웃돌아 0.6% 성장했다. 반도체를 많이 팔고 사람들이 물건을 잘 사고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가 커졌지만, 지난 분기가 워낙 잘했던 탓에 이번 분기 성장 속도는 조금 둔화했다.
진보 성향:다층적 회복 — 반도체 호조와 함께 민간소비·투자 등 여러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
중도 성향:전망 상회 성과 — 기저효과를 감안해도 기존 예상(0.2%)의 3배에 달하는 성장 달성
보수 성향:산업 편중 심화 — 제조업 비중이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으나 반도체 의존도 심화를 우려
한국 경제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성장세를 보이며 연간 3%대 성장률 가능성을 높였다.
중동발 악재를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상쇄한 결과다.
특히 반도체 가격이 뛴 덕분에 실질 구매력 지표가 3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분기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2분기 성장률 전망치(0.2%)보다 0.4%포인트 높다.
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로 급반등한 데 이어 2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1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