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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대신 전국 누볐다…김수영 원장, '양질'의 노인 일자리 늘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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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 대신 전국 누볐다…김수영 원장, '양질'의 노인 일자리 늘린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사진)이 취임 100여일 만에 전국 12개 지역본부 현장 방문을 마쳤다.

취임 직후부터 매주 새로운 지역을 찾으며 노인 일자리 현장을 직접 둘러본 결과다.

16일 노인인력개발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 3월5일부터 5월22일까지 약 3달 동안 전국 지역본부와 노인 일자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 2월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한 뒤 거의 한 주도 거르지 않았다.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방문을 제외한 모든 일정은 1박2일로 이뤄졌다.

지역본부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시니어클럽 등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역대 원장들도 취임 후 지역본부 업무보고를 통해 개발원 현황을 파악했지만 김 원장처럼 직접 계획을 세워 전국 현장을 모두 둘러본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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