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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무거운 몸, 10분 코어 운동으로 깨운다[여주엽의 운동처방]
동아일보
![장마철 무거운 몸, 10분 코어 운동으로 깨운다[여주엽의 운동처방]](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9/134323639.4.jpg)
장마철이 시작되면 몸이 평소보다 무겁게 느껴진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개운하지 않고, 오후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온몸이 축 처지는 날도 많아진다.
단순히 기분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 높은 습도와 일조량 감소, 활동량 부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낸 결과다.
우리 몸은 땀을 증발시켜 체온을 낮춘다.
하지만 습도가 높은 날에는 땀이 잘 마르지 않아 몸의 열이 충분히 빠져나가지 못한다.
이때 몸은 계속 끈적거리고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여기에 비 때문에 걷지 못하고 야외 활동하는 시간까지 줄어들면 몸은 더욱 활력을 잃는다.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면서 기분과 각성 상태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분비도 영향을 받는다.
이런 날에는 코어 운동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지 않고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는 데다, 짧은 시간 안에 몸 전체를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 있어 굳어진 몸의 중심부를 다시 깨우는 데 도움이 된다.
코어를 흔히 ‘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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