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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 활동 멈춘 낙상…한 번 넘어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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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 활동 멈춘 낙상…한 번 넘어지면 건강도 무너진다

AI 통합 요약

만화가 허영만이 최근 넘어지는 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돼 한 달가량 입원 중이며, 의료진 권고에 따라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가 7년간 진행해 온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시즌1을 마무리하는 형태로 종영한다.

중도 성향: 건강 문제의 구체적 원인과 입원 경위, 현재 회복 상태를 객관적 사실 중심으로 전달합니다.

보수 성향: 화백의 빠른 회복을 격려하며, 제작진·출연진·시청자에 대한 감사와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강조해 따뜻한 톤으로 보도합니다.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이 지난달 낙상 사고로 중환자실에 이송된 뒤 한 달째 입원 치료를 받으며 활동을 중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령층 낙상 위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층의 낙상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악화를 알리는 중요한 경고 신호다.

나이가 들수록 근력과 균형감각이 떨어지고 시력과 청력이 저하되는 데다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의 영향으로 어지럼증이 생기기 쉬워 낙상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통계에서도 고령층 낙상 위험은 뚜렷하게 나타난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손상 발생 현황 2025’에 따르면 2023년 손상으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추락·낙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51.6%로 가장 높았다.

특히 75세 이상에서는 손상 입원 환자의 72.5%가 낙상 때문으로 나타났다.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낙상으로 인한 손상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된 ‘제15차 국가손상종합통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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