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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지난해보다 12일 빨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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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18일 발효됐다.
지난해보다 12일 더 빠르다.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 포천시·고양시·남양주시·오산시·안성시·광주시, 인천 강화군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발효됐다고 밝혔다.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 서남권은 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다.올해 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첫 서울지역 폭염특보는 6월 30일에 발효됐다.
경기 하남시·여주시동남부·여주시서부, 경북 경산시·예천군, 대구 군위군의 경우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기상청은 2023년 5월부터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온도 기반으로 폭염특보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체감온도가 최고 33도를 웃도는 상태면서 이틀 이상 지속돼 큰 피해가 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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