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제가 이렇게 잘 칠 줄 몰랐죠" 홈런 치는 두산 '순이', 장타 의심 지우고 올스타·태극마크까지 다 이뤘다 [인터뷰]
머니투데이
두산 베어스 팬들이 사랑하는 '순이'가 잠실야구장을 넘어 KBO 리그의 주목받는 젊은 내야수로 성장했다.
박준순(20)은 덕수고 시절부터 타격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좀처럼 주눅 들지 않는 멘탈과 야구에 대한 태도에 덕수고 정윤진 감독은 박준순을 매일 야구장까지 출·퇴근을 같이할 정도로 챙겼다.
단 한 가지 의문 부호가 있었다.
고교 3년간 타율 0.425, 39도루를 기록하며 정교함과 주루 능력은 인정받았지만, 프로 무대에서 장타력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에는 의문부호가 붙었다.
부단한 노력 끝에 벌크업한 3학년 시즌에 5개의 홈런을 쳤지만, 몇 개월 만에 그 인식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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