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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을 단 이유?" 빠르고, 정교하고, 수비 잘하고… 44년 만의 우승 이끈 MVP의 넥스트 드림
조선일보

[목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세광고등학교가 1954년 창단 후 첫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982년 황금사자기 첫 우승 이후 44년 만의 전국대회 제패.
역사적인 순간의 탄생에는 공·수·주에서 완벽한 활약을 펼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2루수 서정휘(3학년)의 활약이 있었다.
서정휘는 1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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