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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정차 전동열차서 보조배터리 연기…승객 200여명 하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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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찰스 패리시에서 난폭운전으로 신고된 음주운전 용의자가 경찰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뛰어내렸다. 늪지대에서 헤엄쳐 건너가던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려 부상을 입고 탈출했다.
경인선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전동열차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 연기가 발생해 승객 200여명이 전원 하차했다.12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4분께 구로역에 정차 중이던 인천발 동두천행 전동열차 승객 주머니 속 휴대용 보조배터리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다.연기가 난 보조배터리는 해당 승객이 직접 소화 조치를 완료한 뒤 역무원에게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코레일은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 200여명을 후속 열차로 환승 안내했다.
후속 열차 간격은 약 7분이었다.해당 열차는 차량기지로 입고됐으며, 인명피해나 열차 운행 지장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코레일은 밝혔다.[서울=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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