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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이용규, 결국 불명예 은퇴…키움 구단도 사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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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찰스 패리시에서 난폭운전으로 신고된 음주운전 용의자가 경찰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뛰어내렸다. 늪지대에서 헤엄쳐 건너가던 중 악어에게 팔을 물려 부상을 입고 탈출했다.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구단 측에 은퇴 의사를 밝혔다.
키움 구단은 12일 오후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사고 관련 구단 입장문을 내고 “이 코치가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이라며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코치가 관계 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도 드러냈다.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피해 회복을 위한 모든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전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맞은편에서 유턴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신호를 위반해 직진하던 이 코치는 맞은 편에서 정상 신호에 유턴하던 차량과 추돌했다.
사고 충격에 밀린 이 코치의 차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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