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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서울시장 선거…'견제' 심리 발동, '독주' 제동 건 민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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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3지방선거] 6·3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였던 서울에서 초박빙의 접전 끝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대역전극을 이끌어 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명픽(이재명픽)' 행정가인 정원오 후보를 내세워 서울 탈환을 꾀했지만 '정권 견제론'에 기운 서울 민심은 여당 독주에 제동을 거는 선택을 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개표 기준(개표율 97.83%)으로 오 후보는 48.9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
2위 정 후보(48.32%)와의 격차는 단 0.64%포인트(p)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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