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혈압 한 번만 더 재 볼게요"...'이 차이' 크면 뇌졸중 위험 9% 높았다
머니투데이
[정심교의 내몸읽기] 병원 진료실에서 짧은 간격으로 두 번 측정한 혈압의 미세한 차이가 향후 고혈압·심장병·뇌졸중 발생 위험을 알려줄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자료를 활용해 고혈압·심혈관질환 병력이 없던 성인 41만6922명을 16년간 추적 분석해, 두 차례 측정한 혈압 차가 클수록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진인태 교수와 연세의대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허석재 교수(공동 제1저자),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배성아 교수(교신저자)의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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