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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션클린업에 전기차 4대 지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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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글로벌 비영리 환경단체(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호 협력을 확대한다.기아는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오션클린업에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현장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아는 지난해에도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바 있다.이번에 제공되는 EV3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한 전용 트렁크 라이너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기아와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한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해양 폐기물의 자원순환 사례로 평가된다.기아는 이번 협력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 환경·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테 질리 기아 유럽법인 마케팅 디렉터는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십은 기아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이루는 핵심”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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