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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퇴임…"지휘부 공백 큰 걱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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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퇴임…"지휘부 공백 큰 걱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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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공백 속 국수본도 대행 전환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30일 정년 퇴임했다.

박 본부장은 후배들에 "법과 질서의 수호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 조직 양대 축인 경찰청과 국수본 모두 대행 체제로 가게된 데 대해선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박 본부장은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제3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서의 영광스러운 소임을 마치고 37년간 정들었던 경찰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후배 경찰들에게 책임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그는 "경찰 수사의 역할과 책임은 한층 무거워졌고 국민의 기대도 높아졌다"며 "범죄에는 더 엄정하고 수사에는 더 공정한 국민의 가장 든든한 이웃이자 법과 질서의 수호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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