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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정청래, 대표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났다..."등 토닥여주셨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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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사퇴 직후 문재인 만났다..."등 토닥여주셨다"

ONP 요약

더불어민주당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현 대표의 연임 도전 vs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의 당권 도전이 3파전 구도로 가시화했다. 송영길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출마 의사를 밝혔고, 각 주자들이 지역 순방과 해외 출장으로 선거 준비에 나섰다. 보완수사권 폐지가 주요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정청래와 김민석이 폐지 입장을 밝혔다.

진보 성향: 당권 경쟁에서 세 주자의 3파전이 가시화되는 양상과 정청래 대표의 지역 기반 강화 행보를 중심으로 보도하며, 정당 내 리더십 경쟁의 역학 관계에 주목한다.

중도 성향: 당권 경쟁의 전개, 주자들의 전략적 행보, 보완수사권을 둘러싼 정책 논의 등을 균형있게 다루며 정당 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다.

보수 성향: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당 개혁의 핵심 쟁점으로 강조하며, 김민석·송영길 진영의 반청 연대 움직임과 3자 구도에서의 전략적 연대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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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연임 도전을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첫 행보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다.

정 전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이) 제가 오늘 사퇴한 것을 알고 계셔서 그냥 등을 열심히 토닥여주셨다"며 회동 뒷이야기를 전했다.

정 전 대표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약 1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지기로 도서전에 참여해 이날 오후부터 이틀간 서울에 머물 예정이다.

정 전 대표가 책방 부스로 들어오자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정 전 대표는 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전시된 책들을 살펴봤다.

주변 사람들과 책 이야기를 하던 정 전 대표는 한 시민이 들고 있던 책에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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