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도·산업부 등과 배터리산업 핵심 인재양성 협약
ONP 요약
3월에 시작한 새 노동법이 4개월 만에 문제가 생겼다. 삼성 직원 노조가 회사의 큰 사업 계획까지 협상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정부가 이를 문제 삼으며 법을 다시 정비하기로 한 것이다.
진보 성향:법 취지의 왜곡 — 하청노동자 보호가 본래 취지였으나, 정규직 대기업이 경영결정까지 교섭 대상으로 하려는 것은 그 취지를 벗어났다.
중도 성향:노동쟁의 범위 확대의 구조적 문제 — 경영상 중요 결정까지 노동교섭 대상이 될 수 있는 범위 확대로 인한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
보수 성향:정부 정책 실패의 결과 — 노란봉투법을 무리하게 통과시킨 여권의 책임이며, 경영권까지 노동쟁의 대상이 되는 현상은 정책 실패의 필연적 결과라고 지적.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가 지역 배터리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북대는 23일 충북도, 산업통상부, LG에너지솔루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 엔진 연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의 하나로 지역 전략 산업인 배터리 분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산·학·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려고 추진됐다.
참여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토대로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체계 구축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단기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계약정원제 등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모델의 확대 ▲기업 전문가 참여와 현장실습·인턴십 등 현장 중심 교육 활성화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정책 발굴 및 연구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혁신과 산학 협력을 더 확대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조정호 충북대 기획처장은 "지역 전략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 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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