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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 'K-푸드 편의점'…中 소비자 공략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 최대 맥주축제인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 홍보·판매관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농식품부와 aT는 오는 8월 15일까지 열리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칭다오국제맥주축제는 세계 3대 맥주축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다.

aT는 이번 축제에서 국내 식품기업 38개사와 함께 라면과 과자 등 'K-안주', 소주를 활용한 'K-소맥', 숙취해소제품, 아이스크림·음료 등 총 209개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행사는 중국 3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티몰(Tmall), 징동(JD.com), 더우인(TikTok)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한국식품관'과 연계한 온·오프라인(O2O)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온라인 한국식품관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비치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해 축제 이후에도 한국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중국의 여름 축제를 상징하는 칭다오국제맥주축제에서 K-푸드를 널리 알리겠다"며 "향후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해 K-푸드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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