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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책 동점허용→161km 리오스 반전 공략...만나면 꼬였던 LG에 설욕, 이범호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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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실책 동점허용→161km 리오스 반전 공략...만나면 꼬였던 LG에 설욕, 이범호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AI Summary

LG Twins defeated KIA Tigers 8-2 on June 16, extending their winning streak to three games and solidifying their position near the top of the standings. Both teams' power hitters reached a personal milestone in the same game: LG's Austin Dean and KIA's Kim Do-young each hit their 20th home run of the season,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while competing for the league's home run crow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KIA타이거즈가 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를 지켰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선두 LG트윈스와의 팀간 10차전을 5-4로 승리했다.

전날 2-8 패배를 설욕하며 35승32패1무를 기록했다.

LG는 4연승을 달린 2위 KT에 1경기차로 쫓겼다.

승리의 과정이 쉽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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