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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3번째 2900승 위업, 간절한 KIA라 더 특별했다! 사령탑도 감사인사 "에이스 등판한 경기... 반드시 승리 필요했다"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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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Summary
LG Twins defeated KIA Tigers 8-2 on June 16, extending their winning streak to three games and solidifying their position near the top of the standings. Both teams' power hitters reached a personal milestone in the same game: LG's Austin Dean and KIA's Kim Do-young each hit their 20th home run of the season, demonstrating mutual respect while competing for the league's home run crown.
간절함이 최고 시속 161㎞ 강속구를 이겨냈다.
KIA 타이거즈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KBO 통산 3번째 위업을 이뤄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총 1만 5628명 입장)에서 LG 트윈스에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패를 탈출한 KIA는 35승 1무 32패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또한 KIA는 이 승리로 팀 통산 2900을 달성했다.
KBO 리그 역대 3번째 기록이다.
4연승에 실패한 LG는 42승 25패로 2위 KT 위즈(40승 1무 25패)의 1경기 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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