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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한복판에도…국민연금, 중국 자율주행 IPO 투자

머니투데이
미중 갈등 한복판에도…국민연금, 중국 자율주행 IPO 투자

국민연금이 블랙록과 함께 미중 기술갈등 최전선인 자율주행업종에 속하는 중국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22일 파악됐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멘타의 홍콩 증시 상장에 코너스톤(상장 전 사전 배정) 투자에 참여했다.

이날 홍콩거래소에 공시와 IB(투자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모멘타(지난 8일 상장)에 지난달 26일 블랙록 계열 펀드 등 15곳과 함께 2500만달러(약 369억8500만원) 규모 코너스톤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코너스톤 투자는 기관투자자가 상장 전에 공모가로 일정 물량을 배정받기로 미리 약정하는 제도다.

수요예측 결과와 무관하게 배정이 보장되는 대신 통상 6개월간 매각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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