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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李캠프 이력 의혹' 오태규 방문진 이사 자동임명 인정
머니투데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대선 캠프 활동 이력 의혹으로 결격사유 논란이 제기된 오태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후보자의 자동 임명을 인정하기로 했다.
방미통위는 22일 '2026년 제24차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이사 추천자의 결격사유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면 방송 3법에서 정한 기간이 지난 뒤 자동 임명된 것으로 보기로 결정했다.
다만 이후 결격사유를 뒷받침하는 자료가 확인되면 당연퇴직의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로 했다.
현행 방송 3법은 추천받은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가 14일 이내 임명되지 않으면 자동 임명된 것으로 간주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일 오 후보자를 추천함에 따라 오 후보자는 23일 0시 방문진 이사로 자동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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