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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안팎”…기준금리 연내 2차례 올릴 듯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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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안팎”…기준금리 연내 2차례 올릴 듯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한국 건설주가 7% 이상 급등했으나, 고유가와 고환율의 영향으로 5월 수입물가는 전년 대비 24.8% 상승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중동 불확실성을 우선하여 기준금리를 2.50%에 동결했지만, 물가 상방 압력이 공식 지표보다 크다는 우려로 향후 인상 필요성을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 경제 성장률이 상향되는 긍정적 신호와 함께, 수입물가 상승이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리면서 일반인의 생활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동 종전으로 건설주가 상승한 현상과 물가 상방 압력을 동시에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금통위의 동결 결정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팩트 중심으로 설명했다.

보수 성향: 중동 종전에 따른 경제적 기회(건설주 급등, K푸드·K뷰티 수출 확대)를 긍정적으로 조명하는 한편, 물가와 금리 문제를 중동 불확실성이라는 외부 요인으로 설명하고 향후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은행이 올 하반기(7~12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년 전보다 3% 안팎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이란 전쟁 이후 지속된 국제 유가 상승세가 하반기 물가에도 영향을 준다는 의미다.

한은이 설정한 소비자 물가 상승률 목표치(2.0%)를 넘어선 고물가다.

고물가는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한은 전망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의 특별 성과급에 따른 임금 상승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한은은 이르면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현재(연 2.5%)보다 0.25%포인트 인상해 물가 상승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물가 상승률 3% 안팎 전망신현송 한은 총재는 17일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이 끝났지만 국제 유가 안정화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소비자 물가는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한은은 올 하반기에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3% 안팎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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