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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동맹국들에 안보책임 강화하는 美, 반사이익으로 K-방산 급부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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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어서며 19일 장중 9,300선까지 올랐으나, 미국-이란 협상 연기 등으로 인한 기관투자가의 매도 이후 오후부터 급락하여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2개사(시가총액 57%)의 독주로만 상승이 가능했으며, 다른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자금은 계속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기관 자금의 증가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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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에 더 많은 안보 부담을 요구하면서 그 반사이익으로 한국 방위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폴리티코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이 국제 안보 무대에서 후퇴하는 것은 한국에 기회'라며 이 같이 짚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훨씬 더 이전에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1969년 발표한 '닉슨 독트린'으로 한국이 세계 9위 무기 수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아시아 지역 방위는 기본적으로 아시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취지의 대외정책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이란 전쟁으로 이른바 K-방산이 더욱 성장할 기회가 생겼다고 분석했다.
트럼프 미 행정부가 동맹국들에 방위 부담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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